•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릿트렌드] 안전까지 챙기는 골전도 이어폰 '애프터샥'

일상생활뿐 아니라 격한 운동 착용에도 문제없어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9.04.24 09:48:03

[프라임경제] 트렌디한 사람이 되려면 트렌드에 빠삭해야한다. 그래야 뒤처지지 않는다. 게다가 릿(Lit)한 마인드까지 갖췄다면 바로 트렌트세터가 되는 거다. '쩐다'라는 의미의 릿은 슬랭어(Street Language)다. 즉, 릿한 트렌드라 함은 곧 '쩌는 유행'이라 말할 수 있겠다. 조금 순화해서 '멋진 유행'. 고로 릿트렌드에서는 앞으로 "좀 놀 줄 아는 사람들"이 쓸 법한 멋진 아이템들을 다뤄볼까 한다.

길거리를 걷다 보면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블루투스 헤드셋, 아니면 인이어 이어폰을 이용하는 이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런 음향기기는 대부분은 남에게 피해를 적게 해 줘 오랜 시간 출퇴근을 하거나 통학을 하는 학생들이 동영상을 시청하거나 음악, 통화, 어학공부를 할 때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실제 애프터샥 골전도 이어폰을 착용하고 골프 운동을 직접 해 봤다. 이어폰을 빼지 않아도 캐디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안전하게 플레이를 즐길 수 있었다. = 김경태 기자

특히 운동을 하는 이들에게는 이런 이어폰이 더욱 유용하게 쓰인다. 이처럼 이어폰은 다양한 방면에서 유용하게 쓰이고 있지만 귀에 바로 착용하기 때문에 주위의 소리를 듣지 못해 사고의 위험성도 무척 높다. 

이에 운동도 하면서 사고를 예방하는 이어폰이 유행이다. 그 중 단순 스포츠용품 판매가 아닌 정확한 운동법을 통해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학습을 병행하고 있는 ADRE9(대표 문우신, 이하 아드레나인)에서 판매하고 있는 골전도 이어폰 '애프터샥'을 체험해 봤다. 

◆외부 소리 들을 수 있어 음악·전화 통화 시 안전

애프터샥의 가장 큰 특징은 음악을 크게 듣더라도 일상생활의 소음을 들을 수 있어 외부 상황을 귀로 인지할 수 있어 차량의 경적이나 경고성 메시지를 즉시 인지해 사고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애프터샷은 일반 이어폰과 달리 외부 소리를 감지할 수 있을까. 애프터샥은 귀의 고막을 통해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닌 진동을 통해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또 직접 귀로 소리를 들려주지 않기 때문에 귀가 느끼는 부담감까지 덜어줘 피로감이 덜어준다. 

실제 애프터샥을 착용한 한 사용자는 "귀에 꽂지 않아 잘 안 들릴 줄 알았는데 일반 이어폰을 착용했을 때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다"며 "오히려 외부 소리를 들을 수 있어 더 안전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소리가 조금 작은 것 같아 볼륨을 키웠더니 크게는 아니지만 조용했을 때 외부로 새어나가는 것 같다"며 "적당한 볼륨으로 조절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짧은 충전시간·방수 등 고객 편의성 극대화

애프터샥의 또 따른 특징은 바로 충전시간이다. 대부분의 블루투스 이어폰은 완전 방전된 상태에서 충전시간이 2시간 정도 걸리는 것 대비 사용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하지만 애프터샥은 1시간30분이면 완충이 가능하고, 한 번 완충으로 6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어 배터리 문제로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애프터샥 골전도 이어폰은 가벼울 뿐 아니라 방수도 잘 돼 있어 스포츠를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 아드레나인


또 뛰어난 방수 기능으로 비가 오거나 땀을 흘려도 사용할 수 있어 스포츠형 제품으로도 손색이 없을뿐 아니라 블루투스 기능은 10m 내에서는 벽을 두고 여러 방을 오가는 공간에서도 깨끗한 음질을 들을 수 있어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다. 

그밖에도 30g의 무게로 기존 제품 대비 무게가 20% 감소됐으며 △경량 티타늄 소재로 유연하고 가볍고 △인체공학적 설계 △이중 소음 제거 마이크로 선명하게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등 사용자 편의성이 강조됐다. 

실제 애프터샥을 직접 착용하고 운동을 한 결과, 방수가 잘 돼 있어 착용하면서도 물기에 대한 걱정이 없었고, 계속 착용하는 동안 무게감을 거의 느낄 수 없어 착용감이 무척 좋았다. 

문우신 아드레나인 대표는 "애프터샥은 일상 일상생활뿐 아니라 스포츠 활동에도 적합하다"며 "일상에서는 외부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안전하게 음악이나 통화를 할 수 있고, 스포츠 활동에서는 방수가 잘 돼 있고 가벼워 운동에 집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 대표는 "애프터샥은 야외 격한 운동을 하는 이들과 미국에서는 이미 많이 알려진 제품"이라며 "음질과 안전 두 마리 토끼를 잡았기 때문에 어떤 활동에서도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