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백세금융] '노후 재무설계' 전문가 무료진단 필수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19.08.19 18:23:33

[프라임경제] 건강, 여가, 대인관계, 재무 등 다양한 조건들의 조화는 풍요로운 노후 삶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늘어난 기대수명으로 생애지출 증가, 조기퇴직에 따른 생애소득 감소 등 필수조건인 재무에서부터 불균형을 초래하기 일쑤죠. 현재 노후 안정된 삶이 '화중지병(畵中之餠)'으로 비유되는 이유입니다.  

지난해 '노후준비서비스 이용 실태 및 성과분석'에 따르면 은퇴예정자 중 57.1%가 노후자금이 부족하다고 조사됐으며, 은퇴 시 부족한 노후자금은 1인당 4억1000만원에 달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비춰 은퇴 시 많은 이들이 재무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은 당연하겠죠.  

노후준비의 재무불균형을 해소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첫 시작은 무엇일까요? 전문가들은 이러한 해답을 체계적인 재무설계에서 찾아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노후 생활에 대한 현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재무설계가 막연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재무설계는 그리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재무설계는 현재의 재무진단을 통해 재무적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노후생활비 지출계획에 도움을 주는 것이죠. 다시 말해 생애기간 목적자금과 은퇴자금의 자산배분비율에 대한 균형을 맞추고, 노후에 필요한 자금을 분석해, 이를 마련하기 위한 체계적인 준비를 갖추는 것입니다. 

이러한 재무설계는 은퇴예정자가 혼자 힘으로 체계화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의 도움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재무설계에 대한 조언을 받기 위해서는 은행, 보험사, 증권사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금융사에서 제공하고 있는 재무상담은 금융상품을 가입해야 노후 설계를 받을수 있습니다.

이러한 연유로 인해 전문가들은 공공기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재무설계를 추천하기도 하죠. 특히 국민연금공단에서 운영하는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에서는 전문적인 금융 자격증을 보유한 상담사들이 합리적인 저축·투자방법, 소비·지출 줄이는 법, 노후준비진단, 노후자금마련방법 등 재무설계부터 노후설계까지 나만의 맞춤형 재무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국민연금관리공단 홈페이지에 내 연금(노후준비) 카테고리에서 노후준비서비스를 선택하고, 방문지사, 방문시간 등을 선택해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밖에도 해당 지사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모바일 앱, 홈페이지 등을 통해 상담을 예약할수 있습니다. 

업계 한 전문가는 "재무설계에 대한 막연함에서 벗어나, 현실적으로 나의 재산과 수익 등을 평가하고 분석해야 된다"며 "체계적인 계획을 통한 노후준비는 일생에 한 번 겪게되는 은퇴에 대해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바꿀 수도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재무설계는 현재의 재무진단을 통해 재무적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노후생활비 지출계획에 도움을 주는 것이죠. 은퇴자금의 비율과 균형을 위한 자금배분, 이를 마련하기 위한 체계적인 준비를 갖추는 것입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