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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中 업체와 '수산화리튬' 공급 계약 체결

오는 2022년까지 공급…양사 합의에 따라 3년 연장 가능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9.08.23 17:19:33

[프라임경제] LG화학(051910)이 세계 3위·중국 1위 리튬 생산업체인 톈치(天齊)리튬의 자회사와 수산화리튬 공급 계약을 맺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중국 톈치리튬의 자회사인 호주 톈치리튬퀴나나(이하 TLK)와 수산화리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유효기간은 오는 2020부터 2022년까지며 양사 합의에 따라 이후 3년 연장이 가능하다.

양측은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기초 판매 수량은 TLK의 호주 서부 퀴나나 지역 수산화리튬 공장서 연간 생산하는 능력의 15%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SK이노베이션는 TLK와 LG화학보다 먼저 수산화리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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