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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구례 코리아대회 오는 19일 개최…해외선수 590여명 참가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9.09.16 16:18:32

[프라임경제]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국제 철인3종경기 '아이언맨 구례 코리아' 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례군 체육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가 후원하는 2019 아이언맨 구례 코리아 대회는 2014년 하프코스로 시작해 2017년 풀코스로 전환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8월초에 선수모집이 일찍이 마감됐으며 41개국의 해외선수 590여명을 비롯한 1421명의 선수가 참가등록을 마쳤고, 특히 참가선수의 40%가 해외선수로 등록돼 명실상부한 국제대회의 면모를 갖춘 대회다.

아울러, 지난 2년동안 풀코스대회를 치른 후 참가자들로부터 가장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2019년 WTC 전세계 코스평가에서 우수코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선수등록을 거쳐 경기당일인 22일 오전 7시10분 시작된다.

수영 3.8km, 사이클 180km, 마라톤 42.2km 총 226km로 구성되며 수영은 지리산호수에서, 사이클은 지리산호수 옆 대회장을 출발해 산동 산수관에서 간전 남도대교까지 2회전을 하고 다시 지리산호수에 도착 후 마라톤으로  광의교, 지용관, 연화교구간을 3회전 한 후 구례공설운동장 천연구장 결승점으로 들어오는 코스다.

한편 극한과 자기극복의 대명사인 아이언맨대회는 아이러니하게도 술자리 농담으로 시작됐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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