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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개최

기존 V리그 13개 구단과 실업팀 3팀...총 16개 팀 경기 진행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19.09.18 10:07:13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포스터. ⓒ 순천시

[프라임경제] 한국배구연맹이 주관하는 공식 프로배구대회인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가 전남 순천시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는 충북 제천시와 충남 보령시에서 각각 남녀 프로배구대회가 분리 개최됐으나 올해는 전남 순천시에서는 남녀프로팀을 통합해 여자부 경기는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남자부경기는 오는 29일부터 10월6일까지 순천팔마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수도권이나 중부지방에 주로 집중됐던 KOVO컵대회가 광주, 전남 최초로 순천시에서 개최되면서 지역 배구팬들의 관심과 열기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는 기존 V리그 13개 구단과 실업팀 3팀(수원시청, 양산시청, 국군체육부대)이 참가해 총 16개 팀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21일 2018 보령·한국도로공사컵 프로배구대회 우승팀인 KGC인삼공사와 도드람 2018-2019 V리그 통합우승팀인 흥국생명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16일간의 대장정이 펼쳐진다.

여자부 A조는 KGC인삼공사,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수원시청이, B조는 GS칼텍스, 현대건설, 한국도로공사, 양산시청으로 조별예선을 치르게 되며, 남자부 A조는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OK저축은행이, B조는 KB손해보험, 우리카드, 한국전력, 국군체육부대가 예선 경기를 진행하게 된다.

허석 순천시장은 "이번 프로배구대회를 통해 평생체육도시로 나아가고 있는 우리 시민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주고, 순천대석초, 팔마중, 제일고 배구 유소년 꿈나무들에게는 국내 최고의 경기를 직접 보며 미래 배구선수로서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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