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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태풍 '타파' 영향권…항공편 결항 예상

아시아나항공 전체 489편 결항 전망

김다이 기자 | kde@newsprime.co.kr | 2019.09.22 12:16:13

[프라임경제] 태풍 '타파'가 한반도로 빠르게 북상하고 있다.

기상청 특보 발효 현황. ⓒ 기상청

22일 기상청은 17호 태풍 '타파'가 북상하면서 도서지역과 제주도, 남해안, 경상동해안에는 순간풍속 70~125km/h(20~35m/s)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으며, 남해먼바다와 제주도전해상에는 5~7m의 매우 높은 물결이 일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기상청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태풍특보, 대부분 해상에 태풍 또는 풍랑 특보를 발효했다.

이날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날에 이어 이날 제주공항의 항공편은 대부분 결항될 전망이다. 오전 6시 30분 제주에서 김포로 떠날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020560) OZ8900편을 시작으로 출발 246편, 도착 243편 등 총 489편 전체 결항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태풍이 한반도로 접근하면서 항공편 결항은 전국으로 확대 될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태풍 '타파'의 영향이 23일까지 전국에 매우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피해가 가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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