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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피, 기대되는 향후 방향성

합병 통한 핵심 사업 집중화…미디어커머스 기반 신규 사업 진행

염재인 기자 | yji2@newsprime.co.kr | 2019.09.23 08:58:22

[프라임경제] 대신증권은 지엠피(018290)에 대해 향후 방향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23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지엠피는 내달 11일 브이티코스메틱을 합병하면서 핵심 사업 집중화와 함께 합병 이후 미디어커머스 기반의 신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엠피는 라미네이팅 기계 제조 및 화장품 브랜드 사업 영위 업체다. 핵심 계열사는 브이티코스메틱으로 시카라인, VT X BTS 등 화장품 브랜드 사업이다. 

한경래 대신증권 연구원은 "내달 11일 브이티코스메틱 합병을 통한 핵심 사업 집중화가 기대된다'며 "합병 비율은 1대 981.8로 회사 상호는 브이티 지엠피로 변경된다"고 말했다.

이어 "합병 이후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기존 20.3%에서 28.0%로 확대될 예정으로 경영 및 재무적 시너지 효과, 주주 이익 제고 차원의 합병"이라며 "화장품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 및 신규 사업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증권사 이새롬 연구원은 "화장품 시카라인은 중국 온라인 타오바오, 티몰 내 국내 마스크팩 브랜드 순위에서 상승 추세로 10월 광군제 효과 기대해 볼 만하다"며 "VT X BTS 라뜰리에 향수 일본 팝업스토어 오픈 및 핸드크림 신제품 출시 예정으로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지엠피는 합병 이후 미디어커머스 기반의 신규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신규 플랫폼을 오픈해 케이팝(K-Pop) 관련 킬러 콘텐츠를 통한 트래픽 유도 및 제품 판매와 함께 중국 온라인 플랫폼 내 한류 스타 관련 굿즈 판매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지엠피는 지난달 브이티코스메틱과 클라우드라펜티 중화권 진출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을 발표했다"며 "클라우드펜티는 넷이즈(왕이) 그룹, 라펜티 인터내셔널의 합작 법인으로 한류 콘텐츠의 중국 온라인 유통 및 현지 매니지먼트 사업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브이티코스메틱 제품 기획, SNS 마케팅 능력과 중국 현지 유통 채널 강점을 바탕으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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