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진주시, 도시공원 숲 40일간 정비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 부산물 저소득층 땔감지원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9.09.23 10:20:56

도시공원 숲 정비. ⓒ 진주시

[프라임경제] 진주시는 쾌적한 공원 환경과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해 혁신도시 등 도시공원 내 원형지구간 22.8ha에 숲 정비 작업을 실시한다.

도시공원 숲 정비사업 대상지는 혁신도시 공원 4개소(생기율공원, 따스하리공원, 하얀울공원, 바람모아공원)와 신진주역세권 희망공원, 정촌산단 근린공원, 이현공원이다.

이들 공원은 공원 조성 시 원형지 구간으로 존치된 구간과 공원 미조성지로 사실상 임야 형상을 하고 있으며, 덩굴 및 잡목이 무성해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된 곳이다.

이에 시는 잡목 솎아베기와 덩굴제거, 풀베기, 위험목 제거를 실시해 공원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 조성뿐만 아니라 위험목을 제거해 도보로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도시공원 숲 정비사업은 9월부터 40일간 실시할 계획이며, 숲 정비사업에서 발생한 부산물은 저소득층 땔감지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 "작업으로 인한 다소 불편함을 양해해 달라"며 "절대 작업구간에는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