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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수출상담회서 30만달러 수출의향 체결

8개 업체, 동남아 바이어와 상담 가져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9.09.23 10:48:04

산청군 수출기업이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여하고 있다. ⓒ 산청군

[프라임경제] 산청군이 경남도 서부청사에서 열린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30만달러의 수출의향서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홍콩, 베트남 등 9명의 해외바이어와 도내 43개 농식품 수출업체가 참가했으며, 참여 업체들은 동남아 바이어들과 1대1 매칭 개별상담 방식으로 마케팅을 펼쳤다.

이번 상담회는 산청군양잠농업혐동조합, 조이팜영농조합법인, 시골농장, 더그린산청미래청정연구원, 안심가식품, 동의초석잠영농조합법인, 기능성콩영농조합법인, 지리산약초랑 등 총 8개 수출기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안심가식품은 홍콩 ㈜유니캡사와 뽕소금, 뽕소금치약제품 30만달러 상당의 수출의향서를 체결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군수출협회(주)농업회사법인은 설립이후 해외 신시장 개척,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수출다변화와 판로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품시연방법과 홍보 노하우 등 참가 업체 간 정보 공유로 좋은 성과를 거둔 것 같다"며 "지속적인 수출시장 확대와 수출농단 활성화 등 수출소득 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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