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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가맛집 '화전별곡' 본격 운영

오동마을 지역특산물 활용 음식 선봬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9.09.23 11:50:34

남해군 농가맛집 화전별곡 음식. ⓒ 남해군

[프라임경제] 남해군이 농가맛집 육성 시범사업장으로 추진 중인 '화전별곡'(남해읍 오동마을)이 지난 20일 개소식을 갖고 23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농가맛집 '화전별곡'은 올해 3월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남해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보급한 시금치밥과 마늘과 유자, 해산물, 고사리, 블루베리 등 지역특산물을 활용해 건강한 먹거리를 정성껏 담아낸 자연밥상 향토음식점이다.

박은정 화전별곡 대표는 10년 넘게 생활개선회 약선음식연구회원과 회장직을 역임했으며, 지역 향토음식 개발과 보급에 앞장서 오다 농가맛집에 선정됐다.

또 박 대표는 천연염색 규리공방을 5년여 동안 운영한 경험을 살려 화전별곡을 규방공예와 접목한 복합 식문화공간으로 꾸몄다.

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농가맛집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 향토음식을 소개하고 계승하는 식문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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