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릿트렌드] 가습기로 변신한 '리틀 라이언·어피치'…"더 크고 귀여워졌다"

환절기 필수품 '가습기'…사랑스러운 카카오 만났다

김다이 기자 | kde@newsprime.co.kr | 2019.11.05 17:16:00

[프라임경제] 트렌디한 사람이 되려면 트렌드에 빠삭해야한다. 그래야 뒤처지지 않는다. 게다가 릿(Lit)한 마인드까지 갖췄다면 바로 트렌트세터가 되는 거다. '쩐다'라는 의미의 릿은 슬랭어(Street Language)다. 즉, 릿한 트렌드라 함은 곧 '쩌는 유행'이라 말할 수 있겠다. 조금 순화해서 '멋진 유행'. 고로 릿트렌드에서는 앞으로 "좀 놀 줄 아는 사람들"이 쓸 법한 멋진 아이템들을 다뤄볼까 한다.

환절기만 되면 추운 날씨와 건조한 공기 탓에 감기에 걸리기 쉬워진다. 추운 날씨 건조해진 공기는 기관지 점막을 마르게 하고 외부 자극에 대한 방어력이 떨어져 호흡지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어피치 가습기와 올해 새로 출시한 리틀 어피치 기습기. = 김다이 기자

이럴 때 간편하게 습도를 높여줄 수 있는 '가습기'가 필요하다. 다양한 가습기들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지만 여기에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카카오가습기'가 있다.

카카오프렌즈는 지난해 미니 가습기를 출시한 데 이어, 올해는 리틀 라이언과 어피치를 활용해 더 커진 용량의 업그레이드 된 가습기를 선보였다.

외관만 봐선 누구도 가습기라도 상상하지 못할 귀여운 리틀 어피치와 기존에 나왔던 어피치 가습기 2종을 직접 사용해 봤다.

◆리틀 어피치·라이언 '뛰어난 성능'에 깜짝

올해 9월 출시한 리틀 어피치와 리틀 라이언 가습기. 보는 순간 "어머 이건 사야해"라는 감탄사가 나왔다. 카카오의 귀여운 표정을 잘 살린 외관에 누워있는 포즈까지 완벽했다. 카카오프렌드 덕후라면 누구나 하나쯤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외모에 성능까지 우수하다.

기자는 기관지가 안좋아 환절기만 되면 건조함을 남들보다 쉽게 느낀다. 그래서인지 9월이 넘어가면 가습기를 필수로 사용하곤 한다. 집에 있던 2L용량의 가습기를 치우고 카카오 가습기를 들였을때 리틀 어피치 가습기의 용량이 눈에 들어왔다. 350ml 용량으로 밤새 버틸 수 있을까 하는게 가장 큰 걱정이었다.

최대 350ml 용량의 물을 담을 수 있는 리틀 라이언 가습기는 최대 12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 김다이 기자

직접 사용해보니 어피치 얼굴에서 뿜어 나오는 강력한 분무량에 깜짝 놀랐다. HIGH로 맞춰놨지만 밤새 촉촉한 공기를 느낄 수 있었다. 어피치 얼굴을 들어 올리면 물통이 나오는데 간편하게 물을 채울 수 있고 세척도 간단해서 편리했다.

가습량은 강, 약 2단으로 조절이 가능하다. 물 용량을 MAX(350ml)로 담았을 때 최대 HIGH 7시간, LOW 12시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60분/120분/180분 타이머 기능도 있다. 작지만 웬만한 기능은 다 챙겨 넣었다.

◆"작지만 알차다" 어피치 가습기

책상 위에서 수줍은 핑크빛 얼굴로 기분좋게 해주는 '어피치 가습기'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좁은 공간에 두기에 안성맞춤이다. 성능 또한 작지만 알차게 구성됐다.

입을 한번 톡 눌러주면 가습기가 작동한다. 화재 방지 스마트 시스템으로 4시간 이후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이 있다. 입을 한번 더 누르면 8시간 절약모드로 변경된다.

여기서 어피치의 입을 꾹- 길게 누르니 배쪽으로 수면등이 은은하게 켜진다. 작은 가습기에 다양한 기능까지 담겨있다. 분무량도 제법 강력해서 20cm 이상 위로 솟아오르며 분사된다.

어피치 가습기와 올해 새로 출시한 리틀 어피치 기습기의 뒷모습. = 김다이 기자

두 가지 타입 제품 모두 각자의 개성이 있었다. 사용할 공간에 따라 두 가지 타입을 선택할 수 있고 카카오에서 가장 인기 있는 '라이언'과 '어피치' 중에 고를 수 있다.

두 제품의 가격차이는 두배 정도 난다. 특히, 리틀 어피치 가습기는 시중 나와있는 제품 대비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카카오프렌즈'라고 생각하면 수용되는 부분이다. 캐릭터 상품은 시중 판매되는 상품들 대비 비싼 값을 지불해도 살 수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집에는 '리틀 어피치 가습기'를 사무실에는 '어피치 가습기'를 구비해 놓으면 올 겨울 건조함을 무찌르고 촉촉한 공기를 만끽할 수 있을 것 같다.
 
충분히 실내 공간을 촉촉하게 바꿔 줄 '카카오 가습기'. 카카오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볼때마다 스트레스를 녹여주는 귀여운 '카카오 가습기'를 추천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