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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대 한국MS 상무 "서피스는 모던 워크플레이스에 최적화된 디바이스"

10일 한국MS '서피스 프로7·랩탑3' 공개…10세대 인텔 CPU 장착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19.12.10 17:48:49

[프라임경제] "서피스는 포춘 500대 기업(Fortune 500)의 75% 이상이 사용하고 있을 만큼 모던 워크플레이스(Modern Workplace)에 최적화된 디바이스다."

조용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MR 사업본부 상무가 10일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기자간담회에서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 박지혜 기자


조용대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 서피스&MR 사업본부 상무는 10일 서울 광화문 마이크로소프트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서피스 프로 7(Surface Pro 7)'과 '서피스 랩탑 3(Surface Laptop 3)'를 공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조 상무는 모던 워크플레이스를 구현하기 위한 디바이스로 서피스가 지닌 가치에 대해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주52시간 근무제 도입 등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업무환경에서 다양한 협업, 창의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최적의 디바이스가 서피스라며, 사람을 중심으로 IT 기술과 문화가 종합적으로 융합돼야 진정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룰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 상무는 MS의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인텔리전트 엣지'를 언급했다. 

그는 "이 클라우드에서 그 상황에 가장 적절한 정보를 만들고, 그순간 가장 적절한 엣지 디바이스에 내려준다"며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엣지라는 가치를 보여주기 위해 MS 에저, MS 365 같은 다양한 서비스와 디바이스를 내고 있다"고 제언했다. 

이날 조 상무는 서피스를 활용한 미래교육과 사무실의 공간혁신 등 사무실, 학교에서 개인이 본인의 역량을 어떻게 극대화할 수 있는지 라운지 플랜을 직접 보여줬다. 

이번 행사는 업그레이드된 성능과 디자인으로 새롭게 출시한 서피스 프로 7과 서피스 랩탑 3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핸즈온(hands-on) 세션으로 진행됐다.

왼쪽부터 서피스 랩탑 3, 서피스 프로 7. = 박지혜 기자


서피스 프로는 노트북의 성능과 태블릿 이동성이 조화를 이루는 2-in-1 디바이스로 초경량 디자인에 다재 다능한 성능을 겸비했다. 

신제품 서피스 프로 7은 디자인은 전작인 서피스 프로 6와 비슷하지만, 최신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10th Generation Intel® Core™ processor)를 탑재해 전작보다 속도가 약 2.3배 빨라졌다. 

기존 플래티넘 색상에 매트블랙이 새롭게 추가됐다. 다양한 컬러의 시그니처 타입커버와 서피스 펜, 아크 마우스를 결합하면 더욱 멋진 디자인 연출이 가능하다.

동시에 화면을 켰을 때 서피스 프로 6보다 서피스 프로 7이 더 빠르게 화면이 켜졌다. 왼쪽부터 서피스 프로 6, 서피스 프로 7. = 박지혜 기자


조 상무는 "화면을 열었을 때 전작보다 빠르게 화면이 켜진다"며 현재 본인이 사용 중인 서피스 프로 6와 비교해 보여줬다. 동시에 열었을 때 서피스 프로 7의 화면이 확연하게 빨리 켜지는 것이 확인됐다.

서피스 랩탑 3는 13.5인치와 15인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터치 스크린을 추가해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잡았다. 

13.5인치 모델은 최신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탑재를 통해 속도와 성능을 강화했다. 15인치 모델은 서피스 전용 AMD 라이젠 프로세서(AMD Ryzen Surface Edition)를 통해 그래픽 성능을 강화했다. 

서피스 랩탑 3는 최신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기업 고객을 위한 업무용 제품이다. 매트블랙과 플래티넘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한 제품의 국내 공식 출시일은 서피스 프로 7은 19일, 서피스 랩탑 3는 24일이다. 서피스 프로 7과 서피스 랩탑 3는 전국 롯데하이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과 지마켓 등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업무용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인 리셀러를 통해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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