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외환은행은 아시아머니誌로부터 최우수 외환 구조화상품 공급기관인 ‘2006 Best Domestic Provider for Structured Currency Products in Korea’로 선정됐다고 9알 밝혔다.
아시아머니誌는 매년 아시아 지역 금융기관들을 대상으로 해당 지역별 외환 구조화상품의 경쟁력을 조사 발표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외환 구조화 상품을 제공하는 금융기관의 상품 창의성, 외환 파생금융상품 시장 점유력 등을 기준으로 430여 아시아 금융시장 참여기관들의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외환은행은 최근 외환 옵션을 이용한 다양한 구조의 파생금융상품을 출시해 원화 환율의 급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업체에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외환구조화 상품의 최고 경쟁력이 국제적으로도 입증됐다”며, “특히 환위험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보다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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