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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의 계절, '누드브라' 인기

 

배샛별 기자 | venus1203@newsprime.co.kr | 2006.05.09 11:14:23

[프라임경제]  본격적인 노출의 계절에 접어들면서 여성용 '누드브라'가 인기를 끌고 있다.


   
9일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에 따르면 최근 여성용 실리콘 누드브라의 판매량이 지난 1~2월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 1월의 경우 월평균 8000~1만여건에 달했던 판매건수가 지난달에는 한달동안 2만5000~3만2000여건에 달했다.

이 중 미니숍 '실리콘브라'를 운영하는 판매자의 경우 하루 단일품목을 700~1000여건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G마켓측은 밝혔다.

   
또 누드브라와 함께 히프를 업시켜주는 '볼륨업'팬티와 끈이 보이지 않는 투명한 끈으로 된 브라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제모 관련 상품은 일평균 300개, 보디펄 제품은 1500개 이상으로 제모, 색조용품도 올 초에 비해 2배 이상 팔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G마켓 관계자는 "최근 미니스커트 열풍 등 자신의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데 관심이 높다”며 “이런 점으로 미니스커트와 함께  볼륨감을 업시키는 ‘누드브라’  등 관련상품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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