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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학 합격 가능 점수는

서울대 경영대학 표준점수 552↑, 의예과 554점↑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9.12.07 18:12:09

[프라임경제]비상교육의 대입 브랜드 비상에듀는 수능 성적 발표에 맞춰 종합 분석 자료와 수능등급컷을 발표했다. 비상에듀 이치우 평가실장은 “수리 영역이 쉬워지면서 상위권에 대한 변별력이 지난해에 비해 약화됐다”면서 “수험생들은 앞으로 각 대학의 전형 기준에 맞춘 치밀한 입시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비상에듀는 수험생들의 맞춤형 학과 선택을 돕기 위해 ① 주요 대학, 학과 예상 합격선 ② 정시 지원 시 유의점 ③ 점수대별 정시 지원 전략 ④ 정시 지원 6단계 전략 등의 자료를 제시했다.

비상에듀는 표준 점수로 환산할 경우 서울대 경영대학의 경우 552점, 서울대 의예과의 경우 554점 이상을 받아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시 지원 시 유의점
1. 교차지원 지난해 비해 불리할 듯

일반적으로 수리 ‘가’ 형이 어렵다보니 자연계열 수험생들이 수리 ‘나’형 시험을 보고 자연계열 모집단위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를 ‘교차지원’이라고 한다. 그런데 올해에는 변수가 생겼다.
원점수 100점 만점에 해당하는 표준점수가 수리 ‘가’ 와 ‘나’ 모두 142점으로 동일하다(지난해는 수리‘나’형이 4점 높았음). 수리 ‘나’형 시험을 본 7만 여명의 자연계열 수험생은 교차지원에 유의해야 한다. 교차 지원 시 지난해보다 훨씬 불리해 질 가능성이 높다.

예로 수리 ‘가’형에 가산점을 주는 경우라면 점수 차이는 더 크게 벌어질 것이다. 백분위 반영의 경우 원점수 80점대 이상에서는 수리 ‘나’형의 백분위가 더 낮기 때문에 수리 ‘가’형에 가산점을 주면 무조건 불리하다. 70점대에서도 7%이상의 가산점만 줘도 수리 ‘가’형이 유리하다. 60점대 이하부터는 20%이상의 가산점을 주면 수리‘나’형이 불리하게 된다. 표준점수에서는 70점대까지는 ‘가’형에 5%이상, 60~50점대는 ‘가’형에 10% 이상의 가산점을 주면, 수리 ‘나’형 교차지원이 불리하다.
따라서 지원자 수준에서 수리 ‘가’형의 가산점과 자신이 받은 수리 ‘나’ 형 점수의 유/불리를 반드시 비교해야 한다.

2. 탐구 영역의 영향력 확대

수험생들은 사회탐구 11과목, 과학탐구 8과목 중에서 최대 4과목을 선택해서 시험을 치렀다. 그렇다 보니 과목별로 응시 집단이 다르고 시험 난이도에 따른 유불리가 있다. 이런 과목별 유/불리를 보정하기 위해 주요대학들은 수능 성적 발표 후에 별도 기준표를 마련해, 탐구 백분위에 해당하는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한다. 과목별로 표준점수에서는 차이가 생겨도 같은 백분위를 받은 수험생들은 같은 표준점수를 주자는 취지다.
하지만 언어, 수리, 외국어의 변별력이 약화된 상황이라면 탐구의 반영비율이 높은 대학, 탐구의 표준점수와 백분위를 보정없이 그대로 반영하는 대학, 탐구 반영 과목수가 적은 대학(경원대, 경기대) 등에서는 각 대학의 전형 방법에 따라 탐구 영역이 당락을 결정하는 주요 변수가 될 수 있다.

3. 배치표 맹신은 금물

배치표는 자신의 수능 성적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학과를 한 장의 표로 확인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다. 하지만 대학별로 다양하고 복잡하게 적용되는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 가산(감)점 여부, 교차지원 유/불리, 학생부 교과 점수 등 다양한 변수를 종이배치표에서는 표현할 수 없다는 한계를 갖고 있다.

배치표로는 자신의 성적에서 ±5점 정도의 대략적인 기준 잣대로 대학과 학과를 입시군 별로 골라 놓고, 대학․학과별 반영점수에 맞춰 자신의 성적을 산출해 보고, 다시 배치점수와 비교해 보는 것이 배치표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이다.
모든 대학이 동일한 점수 체제로 똑같은 수능 반영 영역과 동일한 영역 비율로 전형한다면 배치표만 보아도 합격선 예측이 완벽하겠지만 대학별로 반영 영역과 비율, 반영점수 등이 다양하기 때문에 배치표만 보면 실패할 확률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4. 정시 경쟁률 치열할 듯, 대학별 요강 꼼꼼히 따져야

수능 시험 성적이 잘 나오다보니까 수시보다 정시에 더 좋은 대학을 갈 수 있다는 기대 심리로, 수시 대학별고사 응시율이 크게 떨어졌다. 금년도 정시 모집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짐작을 하게 한다. 수시 모집 대학별고사가 남아 있는 수험생이라면 대학별고사에 최선을 다해 응시해야 한다.
정시 경쟁률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보력이 한층 중요해졌다.
정시 지원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설명회 등을 통해 모은 여러 입시 기관의 배치표를 보고 목표 대학․학과의 배치점수를 모두 기록해 보고, 역으로 자신의 점수로 지원 가능한 대학․학과를 메모한 다음, 정시모집 요강을 정리를 해야 한다.
입시요강에서 정리해야할 항목들을 살펴보면, 입시군, 모집단위(학부/학과/전공), 모집인원, 수능반영영역, 반영비율, 가산점, 교차지원여부, 학생부 반영과목, 반영비율, 석차등급 환산점수 등이다.

수리 영역 변별력 약화로 인한 상위권 점수대 수험생 집중, 수리 ‘가’, ‘나’ 형의 최고점 뒤바뀜에 따른 교차지원 유불리 반전, 수능 응시자 수 증가에 따른 정시 경쟁률 및 합격선 상승 예고 등 정시 모집 지원이 극심한 혼란과 눈치 작전 상황으로 접어들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럴 때 일수록 수험생은 자신이 정한 목표대학․학과를 확고히 하고 모쪼록 자신의 수능 점수와 학생부 성적 분석에 만전을 기울여야 한다. 금년 정시야 말로 지원 전략이 수능 10점을 극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점수대별 정시 지원 전략
정시 모집 지원은 대학별로 정한 입시군 즉, ‘가’, ‘나’, ‘다’ 군별로 1번씩 총 3회의 지원이 가능하다. 수시모집에서 무제한 복수지원이 가능한 반면 정시모집은 지원 횟수가 엄격하게 제한된다. 수험생 각자의 입장에서는 1개 군이라도 지원에 앞서 심사숙고를 해야한다. 즉, 자신의 성적과 목표 대학·학과를 꼼꼼히 검토하고 나서 현실적인 지원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1) 상위권(표준점수 530, 백분위 383 )

인문계열 상위권은 가군의 연·고대와 나군의 서울대 지원이 가능하지만 다군은 마땅히 지원할 대학을 찾기가 어렵다. 따라서 서울대 2단계까지 여유 있는 성적이라면 자신이 원하는 학과를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그러나 가군과 나군의 어느 한군데라도 여유있는 성적이 아니라면 가군에서 성균관대와 한양대, 이화여대까지 낮추든가 아니면 나군에서 서강대와 성균관대 분할 모집으로 낮추는 방법도 고려해야 한다.

반면 자연계열 상위권은 나군의 서울대를 비롯해 가군 연고대와 가나다군 모두 의예과에 지원이 가능하므로 현실적인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의학계열을 목표로 하지 않는 경우라면 자연계열 역시 다군은 지원할 대학이 적고 가군과 나군에 지원이 집중될 수 밖에 없다. 연세대 자연계열은 금년에 나군 공학계열 분할 모집이 폐지된다. 학생부 성적이 되는 경우라면 서울대를 지원할 수 있지만 대부분 서강대와 한양대로 낮추거나 의학계열로 지원할 가능성이 크므로 이들 대학의 경쟁률이 다소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상위권 수험생들은 적어도 1승 1패의 전략으로 지원 대학을 검토하도록 한다.

(2) 중상위권(표준점수 510 , 백분위 361 )

서울 소재 중상위권대학과 지방 상위권 대학에 진학 가능한 수준으로 수능과 학생부로 선발한다. 주요대학에서는 수능 우선 선발 및 수능 100% 선발을 병행하기도 한다. 수험생의 지원 성향에 따라 2승 1패 전략, 1승 2패 전략, 1승 1무 1패 전략 등으로 가나다군의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점수대이다. 그러나 다양한 조합가운데서도 1승을 포함한 전략을 수립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가군과 나군 중에서 1승을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
중상위권 지원 대학 중에서 숙명여대, 이화여대, 홍익대 등은 수능 백분위를 활용 한다. 수능 백분위 성적을 활용하는 대학 지원에서는 자신의 백분위 성적을 반드시 점검은 필수이고, 자신보다 윗점수의 백분위 점수대에 얼마나 많은 수험생이 밀집해 있는가를 알아야 한다. 특히 표준점수에 비해 백분위 점수는 많은 동점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원학과에 수험생이 몰릴 경우 불합격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3) 중위권(표준점수 480 , 백분위 323 )

중위권은 4년제 대학과 산업대학, 전문대학의 상위권 학과에 지원 가능한 수준이다. 정시 가나다군 3번 지원에 산업대학 가나다군에 이어 전문대학 지원까지 염두에 둘 수 있다. 그러나 금년은 대학 정원은 지난해와 변동없고 수시모집 수용 인원이 다소 늘어나기는 했지만 수험생수가 약 8만여명 가량 늘어나 중위권 수험생이 더 두터워졌다. 따라서 주어진 지원 기회를 모두 상향지원하기보다는 안정, 적정, 상향 지원을 분산하는 지원 전략이 필요하다. 특히 수능 활용지표(백분위 또는 표준점수)와 모집단위별 모집인원, 경쟁률, 수리 가/나 교차지원 등의 변수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또한 중위권 일부 대학에서는 학생부 석차 등급 반영시 점수 차이가 매우크게 발생하는 등급 구간이 있으므로 지원대학의 학생부 석차등급 환산 기준표도 꼼꼼히 점검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4) 중하위권(표준점수 440 , 백분위 263 이하 )

수도권 대학 진학이 어렵다. 지방 대학과 산업대학, 전문대학까지 지원 기회를 넓히도록 한다. 특히 취업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한다면 취업률이 높은 학과 지원도 고려할 만하다. 또한 수능 시험을 반영하지 않는 대학과 전문대학 유망학과에 대한 도전도 선택의 범위에 넣도록 한다.

시험을 망친 수험생의 경우, 평소 자신의 실력에 연연해 당장 재수를 결심한 뒤 학원에 등록하고, 곧장 수능공부로 이어지는 경우가 흔하다. 이 같은 상황에서는 적어도 수능시험결과를 받고 12월 18~24일까지 정시 지원은 해두고 나서 재수 준비에 들어가도록 한다. 또한 정시 모집 입시를 경험하는 것 또한 중요한 입시 공부임을 잊지 말고 남은 수시와 정시에 마지막까지 관심을 놓지 않도록 해야 한다.

④ 정시 지원 6단계 전략

1단계 : 수능 성적 분석

2010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전형 자료는 수능 성적이다. 수능 우선선발과 수능 100%로 선발하는 전형뿐만 아니라 수능+학생부 전형에서도 수능 성적이 당락을 좌우한다. 수능 성적 반영은 일부 등급 반영 대학을 제외하고는 표준점수 또는 백분위점수를 반영하는데 표준점수와 백분위를 함께 반영하는 대학도 있다. 반영 영역은 4개 영역을 반영하거나 1~3개 영역을 필수 또는 선택으로 반영하고 필수 영역을 지정하고 나머지 영역에서 선택적으로 반영하기도 한다. 또한 일부 대학에서는 수능 특정 영역이나 과목에 가감점을 부여하기도 한다.

수능 분석에서는 여기가 끝이 아니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에 맞춰 대학별 반영 점수로 계산을 해야 하고, 수리와 탐구 영역에서의 가감점 계산까지 끝마친 후라야 자신의 수능 성적 분석 결과로 지원 가능점수와 제대로 비교해 볼 수 있다.
따라서 수능 성적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전국에서의 위치, 영역별 강․약이나 유․불리 등을 꼼꼼하게 알아보아야 한다.

2단계 : 지원가능한 대학 학과 분석

정시모집 가나다군별로 지원 가능한 대학․학과를 찾는 첫 번째 기준은 자신의 수능 성적이다. 학생부나 대학별 고사(논술고사, 심층 면접․구술고사 등) 변수는 수능 성적을 기준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학과를 고른 다음에 유․불리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반영영역군별 자신의 점수(표준점수, 백분위) ±5점 내외를 기준으로 배치 기준표에서 지원 가능한 대학․학과를 입시 군별로 3~5개 정도씩 찾고 해당 대학․학과의 전형 요강을 분석해야 한다.
특히 금년에는 모집단위별 인원 감소, 수능 우선선발 확대, 학과제 모집으로의 전환, 수능 활용점수, 대학별 반영 계산 방법 등 전형요강에서 점검해야 할 내용이 적지 않다.

3단계 : 학생부 성적 분석

정시모집에서 학생부는 일부대학을 제외하고는 당락에 미치는 영향력이 수시모집에 비해 크게 줄어든다. 다만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학과의 학생부 성적 반영 방법과 계산 방식에 따라 산출된 자신의 학생부 성적이 지원자 또는 합격자 기준에서 불리한 경우에는 지원 대학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 정시모집 학생부 교과성적 반영방법은 석차등급, 원점수, 표준화 z점수(원점수, 평균, 표준편차 활용)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석차등급은 교과 과목별 1~9등급의 석차등급에 환산점수를 부여한다. 이때 등급별 환산 점수 테이블을 활용하여 반영 과목별로 점수를 부여한 후 이수단위를 고려하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의 대학은 석차등급을 활용해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고,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를 이용하는 대학은 건양대, 한국외대, 한성대, 한동대 등이다.

각 대학이 적용하는 학생부 석차등급환산표를 보면 학생부 교과 성적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인가를 정확히 알 수 있다.

4단계 : 대학별고사 분석

학생부 성적 분석과 마찬가지로 대학별 고사(논술고사, 심층 면접․구술고사 등)도 수능 성적을 기준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학과를 선정한 다음, 자신의 준비 정도 등을 고려하여 상대적인 유․불리를 분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금년에는 서울대와 교육대학, 의대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학별 고사 대학별 고사를 실시하지 않지만 수능 변별력 약화로 인해 대학별고사에서 의외의 변수가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또한 대학별고사는 자신의 능력과 배치점수를 구체적인 수치로 계량화하기 어렵다. 다만 자신에게 유리한지 불리한지에 대해서는 엄격한 판단이 필요하다.

5단계 : 합격가능성 종합 분석

수능, 학생부, 대학별고사 성적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 희망 대학․학과를 입시 군별로 2~3개 정도로 압축하여 합격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나서는 입시군내에서 지원 순위를 정해야 한다. 1차 판단은 수능 성적의 차이 점수(차이 백분율)를 기준으로 안정권, 적정권, 도전권으로 구분하여 판단한다. 일반적으로 안정권은 차이백분율 +1.5이상, 적정권은 차이백분율 +1.4 ~ -0.5 정도, 도전권은 -0.6이하로 구분하지만, 반영영역과 모집인원, 입시군, 경쟁률 등에 따라 비율 폭의 조정도 필요하다.
최종 판단시에는 학생부 교과 성적의 유불리를 점검하여 대학 또는 학과 수준의 조정을 검토하도록 한다.

6단계 : 지원 전략 포트폴리오 작성

입시 군별로 2~3개 대학․학과를 선택하여 우선 순위를 정한 다음에는, 가나다군에서 어떻게 조합할 것인가 즉, 지원 전략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작성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특정 군에서 반드시 지원해야할 대학․학과가 있는 반면, 가군과 나군중에서 안정권을 정해 놓고 다른 군에서 어떤 대학․학과를 선택해야 할지를 결정하는 것도 최종 지원 전략 포트폴리오 수립에서 해야 할 일이다.

이때 금년 입시에 대한 목표를 어떻게 정하느냐가 지원 포트폴리오 수립에 매우 중요하다. 즉, 무조건 진학할 것인가? 재수까지 각오할 것인가? 점수에 맞춰 진학할 것인가? ○○ 대학 이상만 지원할 것인? 대학 우선인가? 학과우선인가? 등이다. 또한 안정권이라고 하더라도 어떤 「입시 군」을 안정권으로 지원하느냐에 따라 합격 가능성에 차이가 난다.

만약 한 개군에서 안정권이나 적정권 대학 지원을 욕심을 내어 도전권으로 바꾼다면 다른 군에서는 도전권인 대학을 안정권이나 적정권으로 반드시 낮춰야만 전체적인 조합이 안정 또는 적정지원으로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 그렇지 않고 가나다군 모두 도전권을 놓고 금년 입시에서 안정 또는 적정지원을 노린다는 것은 불합격 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예를 들어 가군에서 경희대와 중앙대가 도전권인 수험생이 나군에서 건국대를 안정권으로, 다군에서 홍익대를 적정권으로 지원 포트폴리오을 수립했다. 하지만 마음이 바뀌어 나군에서 경희대나 한국외대 수준으로 지원 수준을 높여 도전지원으로 수정한다면, 가군에서 동국대와 홍익대 수준으로 낮춰 안정권인 대학을 반드시 선택해야 가나다군 조합이 안정적인 지원 구도가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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