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갑 강사는 메가스터디 언어영역 대표강사로, 올 11월까지의 수강생 수 1위(19만 7천 여명), 단독으로 매출 130억원의 매출을 낸 ‘1타 강사’이다. 메가스터디 언어영역 대표강사로서 안정적인 매출과 인지도를 형성한 그가, 메가스터디를 나와 ‘위너스터디’의 대표가 된 사실에 온라인 교육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위너스터디는 이근갑 대표이사를 비롯한 1타 강사(수강생이 가장 많은 스타 강사)를 영역별로 영입하고, 서울 노량진에 오프라인 학원을 개설, 재수선행반을 모집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노량진 위너스터디 학원에는 이근갑대표이사를 비롯한 영역별 1타 강사진이 직접 출강한다. 많은 유명 오프라인학원들이 재종반과 단과 중 일부분만 스타강사가 강의하는 일이 잦고, 심지어 빔 프로젝트 등을 이용한 강의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노량진 위너스터디 학원은 스타강사 직강(직접 강의)이라는 원칙을 지키고 있다.
노량진 위너스터디 학원에서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재수를 포기하는 우수한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장학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성적우수장학생과 성실장학생,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등을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학원수강료를 전액~20%까지 지원해준다.
위너스터디의 이근갑 대표는 “큰 규모나 명성을 쫓기 보다는 학생들을 진정으로 위하는 교육을 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수많은 교육사이트들이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원하는 교육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보다는 ‘얼마나 많은 인원이 수강신청을 했는가’에 더 관심이 많았던 게 사실이다. 나는 학생들을 가까이서 바라보고 그들과 함께 호흡하는 진짜 교육을 하고 싶었고, 엑스터디와 함께 위너스터디를 세우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