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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가 올해 최고의 뉴스 '늦깎이 합격생'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9.12.10 08:59:49
[프라임경제]올해 공무원 시험은 지방직 시험이 수탁제로 실시되고 연령제한폐지가 본격적으로 실시되는 등 어느 해 보다도 숨가쁜 나날을 지나왔다.

이에 에듀스파(주)에서 운영하는 공무원수험 사이트 고시스파(www.gosispa.com)와 국가고시 주간 섹션 정보지 고시기획(www.gosiplan.com), 서울신문 및 공무원합격따라잡기 카페와 함께 수험생 411명을 대상으로 '2009년 공무원 수험가 10대 뉴스'에 대해 조사했다.

◆ '늦깎이 합격생, 채용인원 및 가산점 축소
공무원 시험의 연령제한폐지 실시가 2년째에 접어든 올해는 30~40대 수험생들의 선전이 눈에 띄었다. 이를 반영하듯 67%(275명)에 이르는 수험생이 "연령제한폐지로 늦깎이 합격생 탄생"을 가장 큰 화제로 꼽았다.

뒤를 이어 지난해보다 대폭 줄어든 채용인원이 43%(176명), 가산점 축소가 43%(176명)로 나타났다.

또한 27%(109명)의 수험생이 '한국사의 높은 난이도'를 수험가 핵심 키워드로 꼽아 올해 시험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나타냈다. 특히 40~50대 수험생들의 39%(11명)가 핵심 키워드로 '노공족(30대 이상 공무원 수험생)'이라고 답해 공무원 시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 2010년 "신규채용 증원 뉴스 가장 희망"
역시 수험생들이 가장 바라는 소식은 공무원 신규채용 규모 확대였다. 55%(224명)에 이르는 수험생들이 정부, 인건비 대폭 늘려 공무원 채용인원 증언 소식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공무원 연봉 상승도 14%(58명) 였으며 경제성장 지속 10%(43명), 수험생 위한 지원정책 증가 8%(34명)로 각각 나타났다.

특히 40~50대 수험생들의 공무원 연봉 상승 희망이 각각 32%(6명), 25%(2명)로 20~30대 수험생들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가정경제 등이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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