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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전시장 재오픈 통해 마케팅 강화

 

유연상 기자 | birdy100@newsprime.co.kr | 2006.05.29 14:32:09

[프라임경제]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기존 전시장을 확대, 재단장하는 등 하반기 신차 출시를 대비한 마케팅 강화에 나서고 있다.

29일 성남 분당전시장 재오픈을 시작으로, 전국 14개 전시장의 차량전시공간과 고객 상담실을 확대 및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전시장 리모델링에 착수했다.

   

포드코리아는 전시장 리모델링을 통해 하반기 신차 출시와 더불어 늘어나는 모델 수에 대비한 전시공간 확보와 고객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재 오픈하는 분당전시장은 전체 수입차 시장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수입차 브랜드 간 경쟁이 첨예하게 대립된 지역으로, 전시장 확대를 통해 분당은 물론, 성남, 수지, 판교 등 수도권 신도시 중산층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는 “파이브헌드레드, 몬데오 등의 실적 호전과 더불어 방문고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고객과의 접점지역인 전시장 리모델링을 통해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드코리아가 현재 판매중인 모델은 3000cc 대형 세단 ‘파이브헌드레드’를 비롯해 CUV ‘프리스타일’, 스포츠카 ‘머스탱’, ‘링컨’ 등 12종이며, 하반기 ‘파이브헌드레드 AWD’를 비롯한 포드와 링컨의 신규차종을 새롭게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힘과 동시에 수입차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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