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증권은 30일 CJ에 대해 장기적으로 지주 회사 전환의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목표주가는 14만8000원을 제시했다.
이의섭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CJ가 보유하고 있던 190만2810주 중 30만4225주를 대상으로 교환사채가 발행됐으므로 사채의 주식 교환으로 CJ는 총 981억원의 처분 이익이 발생하게 됐다"며 "이는 교환 가격이 주당 32만5000원이고 CJ의 장부 가치가 주당 809원이므로 CJ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의 상향 조정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또 이 애널리스트는 CJ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0.5%, 18.7%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지분법 이익과 삼성생명 관련 처분이익 등에 힘입어 경상이익도 92.4% 증가할 전망이며, 장기적으로 지주 회사 전환의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