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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해외 초콜릿폰 성공… '사자'

 

박효정 기자 | vicky@newsprime.co.kr | 2006.05.30 08:14:02

[프라임경제] 굿모닝신한증권은 30일 LG전자(066570)가 초콜릿폰의 좋은 해외실적에 힘입어 5월 휴대폰 사업부의 흑자전환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김희연 연구원은 초콜릿폰이 해외판매 4주만에 55만대를 돌파해 LG전자의 2분기 출하목표인 60~80만대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LG전자의 유럽시장에서의 단말기 판가는 300달러 이상으로 평균 120달러보다 훨씬 높아 초콜릿폰을 많이 팔수록 이익이 크게 개선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안정적인 마진이 가능한 유럽시장의 진입성공은 LG전자 휴대폰 이익 변동폭을 줄여 LG전자의 이익 전망치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 연구원은 판가 및 마진이 높은 WCDMA 단말기도 허치슨사 재고 조정이 일단락되면서 5월 출하량이 1분기 전체 출하량인 50만대를 훨씬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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