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증권은 30일 농우바이오가 추진하고 있는 농산물 유통사업의 향후 비젼이 밝다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을 유지했다.
김태형 현대증권 연구원은 "농우바이오의 기존 비즈니스 모델은 종자를 개발한 후에 이를 농민들에게 판매해 매출과 수익창출을 했지만 신규사업은 한발 더 나아가 판매된 농산물의 소비자 반응을 종자개발에 반영해 위탁생산 등의 방법을 통해 홈쇼핑, 온라인 쇼핑몰, 할인점 등을 통해 최종소비자에게 새싹채소 등의 농산물을 판매할 계획"이라며 "소득 수준 증가에 따라 유기농 및 고품질의 농산물 구매력이 증가하고 있어 사업의 비젼이 밝다"고 분석했다.
또 김 연구원은 "채소종자시장에서의 과점적인 지위에 따른 안정적인 이익과 배당주로의 메리트로 1개월간 주가는 코스닥 대비 17.3% 초과상승했지만 중국산 농산물 유입 등에 따른 김치종자의 재배면적 감소로 매출액과 영억이익이 정체를 보이고 있어 투자의견 '시장수익률'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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