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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스테인리스 가격 톤당 20만원 인상

 

홍석희 기자 | hongsh@newsprime.co.kr | 2006.05.30 09:54:42

[프라임경제] 포스코가 6월부터 스테인리스제품(300계) 내수가격을 톤당 20만원 인상한다.

이에 따라 스테인리스 열연 및 냉연제품 가격은 6월7일 주문투입 분부터 242만원에서 262만원, 269만원에서 289만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또한 스테인리스 후판제품은 252만 7,000원에서 272만7,000원으로 조정된다.

포스코는 최근 스테인리스 제품의 주요 원료인 니켈가격이 톤당 2만달러를 넘어서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급등세가 지속됨에 따라 스테인리스 제품 가격인상이 불가피했으나, 수요업계의 경영여건을 감안 최소한으로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니켈가격 급등으로 중국 태원강철이 7월 스테인리스 열연 유통가격을 450달러, 유스코가 350달러 인상하는 등 해외 철강사들의 가격 인상 추세도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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