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오롱 전 노조원들의 크레인 점거 농성이 경찰에 의해 11일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경찰은 5일 새벽 04시 경찰특공대를 조직해 2시간만에 크레인 농성자 3명과 광화문 열린마당에서 시위를 벌이던 코오롱 노동자들을 강제 연행했다.
경찰은 크레인 농성자 3명을 업무방해와 주거침입으로 송파경찰서로 연행하고 나머지 시위자들은 훈방 조치했다.
한편, 전국민주화섬연맹과 코오롱 노조측은 경찰의 행동을 노조 탄압 행위라 규정하고 더욱 강도 높은 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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