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의 선처호소가 국내외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8일 국내 자동차업계 3개 단체인 한국자동차공업협회와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 현대·기아차협력회 등이 100만명이 서명한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한다.
100만명 서명 탄원서는 그동안 해외딜러, 경제단체 등이 제출한 규모를 훨씬 뛰어넘는 최대규모.
이들 3개 단체는 정 회장이 경영일선에 속히 복귀해 현대·기아차 및 협력사 모두가 경영에 전념하고 국가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법당국에 선처를 호소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법원은 지난 1일 정 회장 첫 공판에서 진정서가 많아 접수를 줄여달라고 요청해 100만명이 서명한 탄원서 접수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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