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해 상반기 홈쇼핑 최고 히트상품은 탈모 방지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CJ홈쇼핑이 발표한 '2006년 상반기에 가장 많이 팔린 히트 상품 TOP 10'에 따르면 올 상반기 홈쇼핑에서 가장 잘 팔린 상품 군은 단연 패션·뷰티 상품 군이다.
디자이너 브랜드로 유명한 ‘mi by 홍미화’, ‘지오 송지오(Zio Songzio)’를 비롯해, 캐릭터 티셔츠 ‘미키 앤 프렌즈(MICKEY & FRIENDS)’, 한방 화장품 ‘수려한’ 등이 TOP 10에 포함됐다.
이 중 ‘지오 송지오 (Zio Songzio)’는 2004년 2005년 2년 연속 TOP 10에 선정돼 홈쇼핑 스테디 셀러로서 자리를 굳혔으며, 탑10에 신규진입한‘미키 앤 프렌즈(MICKEY & FRIENDS)’는 20대 초, 중반 여성을 타겟으로 히트상품 대열에 올랐다.
상반기 최고 상품 역시 미용 관련 상품이 선정됐다.
상반기에만 19만개가 판매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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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홈쇼핑에서는 지난 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해 단 6개월 만에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한편 그 동안 홈쇼핑에서 꾸준히 인기를 모아온 식품, 주방용품 군은 올 해도 역시 상위권에 랭크 되는 저력을 보였다.
전체 순위에서 “안동 간 고등어”, “썬라이즈 밀폐용기”, “캘리포니아 호두”가 각각 2, 3, 4위를 차지했으며, “키친아트 마블 주물팬”도 약 9만 개가 판매돼 8위에 선정됐다.
CJ홈쇼핑 정재훈 홍보팀장은 “올해는 몸짱, 얼짱 등 사회적으로 외모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면서, 20대 초반부터 40대 중 후반까지
다양한 계층의 소비자들이 패션, 미용 관련 상품을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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