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올 상반기 홈쇼핑 최고 히트상품 '탈모방지 샴푸'

 

배샛별 기자 | venus1203@newsprime.co.kr | 2006.06.08 09:17:13

[프라임경제] 올해 상반기 홈쇼핑 최고 히트상품은 탈모 방지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CJ홈쇼핑이 발표한 '2006년 상반기에 가장 많이 팔린 히트 상품 TOP 10'에 따르면 올 상반기 홈쇼핑에서 가장 잘 팔린 상품 군은 단연 패션·뷰티 상품 군이다.

디자이너 브랜드로 유명한 ‘mi by 홍미화’, ‘지오 송지오(Zio Songzio)’를 비롯해, 캐릭터 티셔츠 ‘미키 앤 프렌즈(MICKEY & FRIENDS)’, 한방 화장품 ‘수려한’ 등이 TOP 10에 포함됐다.

이 중 ‘지오 송지오 (Zio Songzio)’는 2004년 2005년 2년 연속 TOP 10에 선정돼 홈쇼핑 스테디 셀러로서 자리를 굳혔으며, 탑10에 신규진입한‘미키 앤 프렌즈(MICKEY & FRIENDS)’는 20대 초, 중반 여성을 타겟으로 히트상품 대열에 올랐다.

상반기 최고 상품 역시 미용 관련 상품이 선정됐다.

상반기에만 19만개가 판매돼

   
 최고 히트 상품으로 뽑힌 '댕기머리 기 샴푸'는 인삼, 구절초, 천궁 등의 한방 추출물을 사용해 두피 건강과 모발의 탄력을 유지시켜주는 상품으로 1998년 출시돼 주로 헤어샵에서 탈모 방지 상품으로 알려졌다.

CJ홈쇼핑에서는 지난 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해 단 6개월 만에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한편 그 동안 홈쇼핑에서 꾸준히 인기를 모아온 식품, 주방용품 군은 올 해도 역시 상위권에 랭크 되는 저력을 보였다.

전체 순위에서 “안동 간 고등어”, “썬라이즈 밀폐용기”, “캘리포니아 호두”가 각각 2, 3, 4위를 차지했으며, “키친아트 마블 주물팬”도 약 9만 개가 판매돼 8위에 선정됐다.

CJ홈쇼핑 정재훈 홍보팀장은 “올해는 몸짱, 얼짱 등 사회적으로 외모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면서, 20대 초반부터 40대 중 후반까지 다양한 계층의 소비자들이 패션, 미용 관련 상품을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