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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에듀, 재수 성공 시기별 전략 소개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10.01.22 13:51:33
[프라임경제]재수를 결심하는 유형은 대체로 3가지로 나뉜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도 입시지원 전략을 실패한 경우, 평소 실력보다 수능 시험을 크게 망친 경우, 1년 정도 공부를 더하면 성적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판단하는 경우다.

재수(再修)의 효과는 역시 성적 향상이 관건. 따라서 재수를 결심한 수험생은 어떻게 하면 수능 성적을 올릴 수 있을 지에 집중해야 한다. 수능 학습에 대한 비책(秘策)은 없다. 다만 재수의 과정이 고3 수험생 과정과 같다면 곤란하다. 지난 1년 동안의 과정을 되돌아보고 올해 일정에 맞춰 지난해와 다른, 자신에게 맞는 학습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비상교육의 대입전문브랜드 비상에듀(www.visangedu.com)는 최근 ‘2011 재수생 학습 전략’을 소개했다.

6월 모의평가 이전(1월~5월)
지난해 11월 치른 수능은 잊고 현재 영역별 성적의 강약을 재점검할 때다. 이어 영역별 우선순위를 다시 정해 학습 시간을 재배분해야 한다.

6.10 모의평가까지 부족한 영역, 특히 언/수/외 위주의 집중 학습 전략이 요구된다. 고3 재학생 시절에 치렀던 3월, 4월, 7월, 10월의 교육청 연합평가는 졸업생 자격으로 응시할 수 없다. 반드시 별도 시험을 신청해 출제 경향과 시험의 현장감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9월 모의평가 이전(6~8월)
재수를 결심하고 앞만 보고 달려왔던 학생들은 6월 모의평가 결과에 대해 반신반의하는 경우가 많다. “열심히 했는데 이 정도 밖에 안 오르는 거야?” “공부 방법을 바꿔야 하는 것은 아닐까?” 등 수많은 고민에 휩싸인다. 이 때 자신의 수준을 과대평가해 학습 결손이 이어지는 경우인지, 아니면 공부 방법의 문제인지를 제대로 짚어야 한다.

비상에듀 이치우 입시평가 실장은 “11월 최종 시험을 위해 6월 모의평가 결과는 수능 공부를 완성해 가는 과정임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조언했다. 언어, 수리, 외국어의 주요 영역 학습과 함께 탐구 1~2과목 공부를 병행하는 것도 좋다.

수시를 염두하고 논술 준비를 병행하는 수험생이라면, 자신의 학생부 성적과 논술 성적, 수능 최저 학력 기준 모두를 객관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그리고 수시 지원 비중을 어느 정도까지 가져갈 것인지 결정할 시기다. 재수 과정에서 변할 수 있는 것은 수능 성적과 지원 전략뿐이라는 것을 냉정하게 인식해야 한다.

11월 수능 시험 이전(9월~10월)
수시모집 지원 전략을 세우기 전, 고3 때 수시 지원을 어떻게 했는가를 점검해야 한다. 지난해와 똑같은 수준으로 수시에 임하는 것은 금년 입시 역시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재수 시기에도 대부분이 수시 지원을 염두에 두지만 지원 비중과 방법은 달라져야 한다. 9월~10월에는 수능 공부가 마지막 결실을 맺기까지 마무리 학습에 몰입해야 할 시기다. 이 때 수시 지원과 논술 공부 및 논술 시험에 시간과 마음을 빼앗긴다면 재수의 과정이 수능 시험이전에 무너지는 것과 같다. 흔들리지 않고 수능 시험일까지 완급조절이 필요하다.

11월 수능 시험 이후(11월~2월)
수능 시험이 끝났다. 본격적으로 논술 준비에 나설 때다. 주요대학 수시 논술은 수능 시험 직후에 이어진다. 수능 준비로 인해 논술 준비가 부족한 경우라도 과년도 기출문제와 모의평가문제를 통해 대비한다. 최근 논술고사는 수능 고난도 문제와 관련이 깊은 교과별 논제가 출제되므로 유념하자. 정시모집 대학별고사는 서울대와 교육대, 일부 의대 등으로 제한되지만 수능 시험 이후에 남은 마지막 전형 자료이므로 최선을 다해 준비한다.

한편 대입전문학원 브랜드 비상에듀학원(www.visangedu.com)은 30일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4층 컨퍼런스룸에서 재수성공전략 설명회인 ‘재수 성공공식 大공개’를 개최한다. 설명회 1부에서는 비상에듀 진영성 입시평가이사가 ▲2010년 입시결과 분석 ▲2011년 입시 주요 변화 예측 ▲재수생 성적 변화 분석을 통한 재수 성공 가능성을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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