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부모들이 시키는 영어공부방법은 주로 영어로된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어린이 영어유치원인 키즈칼리지가 조사한 설문에 의하면 투표원 201명 중 74명(36.82%)이 자녀가 영어를 잘할 수 있도록 영어 동화책을 읽어준다고 답했다.
그 다음으로는 영어로된 영화나 애니메이션 등을 시청하거나 영어동요 등 음악을 청취하는 방법을 많이 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외에도 가족과 영어로 대화하기나 영어일기 쓰기 등도 교육방법으로 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키즈칼리지 관계자는 "어렸을 때부터 집에서 재미있게 영어로 놀이하고 사고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키즈칼리지가 제안하는 영어 동화책 활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이야기의 기본적인 내용을 미리 알려 준다.
2. 어린이의 관심과 호기심을 갖고 이야기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진다.
3. 혼자서 읽고 감상하는 시간을 충분히 준다. 듣고 감상해도 좋다.
4. 3의 과정이 충분히 이루어진 후 생소한
어휘와 표현들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다시 읽도록 권한다.
5. 줄거리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함께 느낀 점에 대해서
얘기 한다. 이 과정에서 그림과 글을 곁들인 Book Report를 함께 작성해 보는 것도 좋다.
6. 각 장면에서 나온 표현들을
기억하고 있는지 짚어본다.
7. 계속 읽고 테이프를 듣는 과정을 통해 많은 표현들을 외워서 말할 수 있도록 하면 좋다.
8.
작문이 가능한 수준이라면 주요 문장을 변형해서 써보는 훈련을 해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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