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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전형 계획 분석 및 지원 대책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10.03.08 16:11:54
[프라임경제]2011학년도부터 자립형 사립고(자사고)와 자율형 사립고(자율고) 등도 자기주도학습 전형을 도입해 중학교 내신 등으로 일정 배수를 선발한 다음에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면접 점수를 합산하여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전형 요소 중 사교육을 유발하는 텝스.토플 등 인증시험 성적과 경시대회 수상 실적 등은 제외되고 국.영.수 위주의 지필고사도 금지된다.

지원 대책 : 올해부터 자사고에도 자기 주도 학습 전형이 본격적으로 실시됨에 따라 1단계 전형시 내신이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이고 2단계는 자기 주도형 면접 대비가 중요하게 되었다.

자사고의 1단계 합격여부는 사실상 내신성적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이고, 특히 국어,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 과목의 비중이 큰 만큼 이들 과목에 대한 대비가 중요하다.

또한 학교별로 학업계획서, 자기추천서 등 서류 평가가 중요하기도 하므로 학업 활동, 독서 활동에 대한 참여 및 기록이 중요하게 되었다.

2단계 면접은 주로 자기 주도 학습에 대한 평가가 중요할 것으로 보여 자신의 진로 계획 및 학습 활동 등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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