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력 3년 차 직장인 10명 중 3.8명이 현재 본인이 적절한 평가를 받으며 대우를 받고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ㆍ인재 컨설팅 전문기업 ㈜아인스파트너에서 3년 차 직장인 317명을 대상으로 ‘커리어 컨설팅을 받으면 가장 묻고 싶은 고민’에 대해 조사한 결과 38.1%가 ‘회사에서 자신이 적절한 평가를 받으며 연봉을 받는 것인지’를 꼽았다.
이어 ▲‘현재 직업이 나의 적성에 적합한 것인지를 묻겠다’는 답변이 32.7%, ▲ ‘직업의 장래성에 대해 묻겠다’가 18.5%, ▲ ‘향 후 연봉 상승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하겠다’가 10.7%로 조사됐다.
반면, 직장 생활의 고민이 있을 때 누구와 상의를 하느냐에 대해서는 직장 선ㆍ후배가 48.8%, 가족과 친구가 39.5%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헤드헌터(7.5%), 커리어 코치(2.1%)와 같은 전문가를 찾는다 라는 답변은 소수에 불과했다.
설문
조사로 직장인들이 자신의 연봉이나, 적성, 장래성 등 커리어 관리에 대해 관심이 높고 고민도 많으나, 체계적인 관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인스파트너의 김종연 컨설턴트는 “기업에서 능력에 따라 연봉을 책정하는 경우가 늘면서 자신의 몸값을 높이기 위한 직장인들의 고민은 늘었지만, 어떻게 커리어 관리를 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라며 “커리어 컨설팅을 하다 보면, 몇 가지 조언에 1~2년 후 전보다 훨씬 높은 연봉을 받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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