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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안전본부, FAA와 국제세미나 공동개최

 

홍석희 기자 | hongsh@newsprime.co.kr | 2006.06.26 18:10:32

[프라임경제] 건설교통부 항공안전본부는 미국 항공청(FAA)과 공동으로 “항공안전관리 및 최신항행기술”을 주제로 ‘국제항공안전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우리나라의 항공안전관리시스템 및 항공안전감독 활동성과에 관한 주제 발표를 비롯해 미국의 강화된 항행안전시스템, 일본의 최신 항공안전기술과 국가간 항공안전협력 방안 등 주요 항공안전 관련 현안이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그 동안 국내에서 항공사나 ICAO 등 국제기구가 주관하는 국제세미나가 개최된 적은 있었으나, 정부가 주관하여 특히 미국 항공당국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것은 처음으로 한·미 양국은 물론 일본, 중국, 러시아, 태국, 나이지리아 등 19개국 40여명 등 국·내외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건설교통부 항공안전본부 관계자는 “이번 국제세미나의 개최를 통하여 한․미간 항공협력을 강화하고, 국제항공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며, 특히 항공안전 분야에서 ICAO 이사국으로서 국제협력을 주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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