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 전체 DMB폰 시장에서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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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위성 DMB폰과 지상파DMB폰 시장도 각각 78%(판매대수 33만1000대)와 67%(판매대수 25만3000대)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다.
특히 지난 5월 출시한 ‘가로본능 지상파 DMB폰(SCH-B410, SPH-B4100, SPH-B4150)’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 5만대를 돌파하는 등 시장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올해 위성 DMB폰 6종과 지상파DMB폰 5종 등 총11종의 DMB폰을 출시해 올해 출시된 국내 DMB폰 22종의 50%를 차지하는 등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해 이와 같은 인기가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는 이 비중을 더 늘릴 계획.
정보통신총괄 이기태 사장은 “앞으로 DMB등 모바일TV 기능은 곧 휴대폰의 기본 기능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며 “최첨단 기능과 고품격 디자인을 앞세워 앞으로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모바일TV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다음달 중 13.5mm 두께의 초슬림 슬라이드 디자인의 위성DMB폰과 함께 폴더형, 스윙형 디자인의 DMB폰을 출시하며 DMB 라인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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