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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동아 에듀클럽, 전자교과서 ‘E-learn’ 출시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10.03.25 08:34:58
[프라임경제]두산동아 에듀클럽(http://www.educlub.com)에서 전자교과서 서비스인 ‘E-learn’ 교과서를 출시했다. 새롭게 런칭한 전자교과서는 교과서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교과서만으로 부족할 수 있는 각종 부가적인 콘텐츠를 제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신개념의 콘텐츠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산동아 에듀클럽 사이트에서 25일 첫 선을 보인 전자교과서 ‘E-learn’ 교과서는 학교 수업 시간 중에 활용하는 교과서의 온라인기반의 전자책 형태로, 새로운 형식의 e-교과서이다. 기존 E-BOOK이 텍스트를 온라인으로 옮겨 놓아 읽기 전용의 단순한 전자책이었다면, 에듀클럽의 ‘E-learn’ 교과서는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접속해 볼 수 있으며, 별도 MP3 파일을 준비하지 않고도 버튼 클릭만으로 동영상 강좌 보기, 정답 보기, 필기 등 다양한 기능이 지원되는 쌍방향 전자책이다. 교과서 내 모든 문제에 대한 정답 확인 기능을 추가해 문제를 푼 즉시 정답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무거운 책과 자습서를 따로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교과서 내용을 쉽고 꼼꼼하게 동영상 강의로 제공한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부득이하게 학교 수업을 결석했거나 수업을 듣고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을 경우, 해당 동영상 강의를 통해 혼자서도 충분히 보충학습이 가능해 혹시나 있을 수업 결손에 대처할 수 있다. 또 출제빈도가 높은 단원 마무리 문제와 해설 동영상 강의를 제공해 학교 시험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으며, 영단어 암기 노트 등 각종 다운로드 자료를 제공해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연계하여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두산동아는 우선 영어 단과 전자교과서를 시작으로 향후 사회, 과학 등 다양한 과목으로 응용할 방침이다. 영어 전자교과서는 ▲교과서 내용 전체 ▲활동북 내용 전체 ▲원어민 음성듣기 ▲듣기 대본 ▲동영상 강의 ▲단원별 마무리 문제와 해설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두산동아 에듀클럽 김태진 팀장은 “교과서의 가격 및 외형이 자율화되면서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전자교과서 사용이 적극 추진될 예정”이라며 “전자교과서는 사용이 간편할 뿐만 아니라 학교 수업 외에도 부가적인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어 학생들의 보충 학습으로 매우 효과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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