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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프리카 속의 또 다른 아프리카를 발견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마다가스카르인 것이다.
아프리카 대륙의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는 섬나라 마다가스카르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섬이며, 사실상 또 다른 대륙이나 마찬가지라 할 수 있다. 섬의 크기에서 보여 지듯 마다가스카르는 다양한 기후와 문화, 자연 환경 등을 갖추고 있으며 섬이 고립되어 있어 독특한 진화형태를 보여주는 여우원숭이 등 희귀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는 지역이다.
마다가스카르 이모저모
◆ 안타나나리보(Antananarivo) : 수도 “안타나나리보”는 인구의 50% 이상이 살고 있는 대도시이며, 주위에 많은 국립공원들이 있어 수많은 동식물들을 볼 수 있고, 씨티 투어 및 각종 시장의 토산품 등 볼거리 등이 유명하다.
◆ 안다시베(Andasibe) : 마다가스카르 국립공원 중 수도에서 가장 가깝고(차량으로 약3시간) 규모가 큰 공원들은 대부분 안다시베에 위치하고 있다. 안다시베는 숲 속에 위치한 아름다운 Lodge들 안에서 평화롭게 투숙하면서 국립공원의 코스를 밟아 여우원숭이, 카멜레온, 서양 란 등 특이한 동식물들을 감상 할 수 있다.
◆ 모론다바(Morondava) : 웅장함과 다른 별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바오밥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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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마다가스카르에서는 다양한 자연환경과 인종, 문화, 그리고 볼거리 등 우리가 평생 동안 느껴보지 못할 독특함을 내포하고 있다. 그 독특함 속에서 우리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으며, 우리와 비슷한 모습도 발견할 수 있다.
아직까지 우리와의 문화적 외교적 교류가 없었으나, 같은 인간으로써 서로 다른 자연과 문화를 존경하며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즐거운 여행의 길잡이… 마다가스카르…
국내에는 애니매이션 영화 ‘마다가스카’로 인해 사람들의 귀에 그 이름이 익숙해져있으며, 생땍쥐베리의 ‘어린왕자’에 나오는 ‘바오밥 나무’는 마다가스카르의 상징과도 같은 것이며 우리나라의 6배에 달하는 큰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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