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미지의 섬 ‘마다가스카르’

[테마여행] 아프리카 섬에서 즐기는 독특한 여행 속으로…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6.06.30 09:07:05

   
[프라임경제] 아프리카 대륙에 속해있지만 전혀 아프리카가 아닌 미지의 섬 ‘마다가스카르’로 떠나는 6박 9일의 환상여행이 시작된다.
 
마다가스카르는 인구의 대부분이 말레이인도네시아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과거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던 나라로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대륙의 문화가 혼합된 특유한 문화와 도시풍경 그리고 음식문화를 지니고 있다.

그래서 아프리카 속의 또 다른 아프리카를 발견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마다가스카르인 것이다.

아프리카 대륙의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는 섬나라 마다가스카르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섬이며, 사실상 또 다른 대륙이나 마찬가지라 할 수 있다. 섬의 크기에서 보여 지듯 마다가스카르는 다양한 기후와 문화, 자연 환경 등을 갖추고 있으며 섬이 고립되어 있어 독특한 진화형태를 보여주는 여우원숭이 등 희귀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는 지역이다.

마다가스카르 이모저모
◆ 안타나나리보(Antananarivo) : 수도 “안타나나리보”는 인구의 50% 이상이 살고 있는 대도시이며, 주위에 많은 국립공원들이 있어 수많은 동식물들을 볼 수 있고, 씨티 투어 및 각종 시장의 토산품 등 볼거리 등이 유명하다.
      
◆ 안다시베(Andasibe) : 마다가스카르 국립공원 중 수도에서 가장 가깝고(차량으로 약3시간) 규모가 큰 공원들은 대부분 안다시베에 위치하고 있다. 안다시베는 숲 속에 위치한 아름다운 Lodge들 안에서 평화롭게 투숙하면서 국립공원의 코스를 밟아 여우원숭이, 카멜레온, 서양 란 등 특이한 동식물들을 감상 할 수 있다.
      
◆ 모론다바(Morondava) : 웅장함과 다른 별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바오밥 나

   
 
 
무’는 관광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멋진 바오밥 나무를 보기 위해서는 항공으로 약1시간 떨어진 ‘모론다바’로 이동해야 한다. 신이 지구상에 거꾸로 꽂아 놓았다는 우스운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그럴 듯한 특이함을 가진 바오밥 나무 거리를 석양과 함께 만끽해 본다면, 평생 잊지 못할 감동과 경험을 갖게 된다.

이렇듯 마다가스카르에서는 다양한 자연환경과 인종, 문화, 그리고 볼거리 등 우리가 평생 동안 느껴보지 못할 독특함을 내포하고 있다. 그 독특함 속에서 우리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으며, 우리와 비슷한 모습도 발견할 수 있다.

아직까지 우리와의 문화적 외교적 교류가 없었으나, 같은 인간으로써 서로 다른 자연과 문화를 존경하며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즐거운 여행의 길잡이… 마다가스카르…

국내에는 애니매이션 영화 ‘마다가스카’로 인해 사람들의 귀에 그 이름이 익숙해져있으며, 생땍쥐베리의 ‘어린왕자’에 나오는 ‘바오밥 나무’는 마다가스카르의 상징과도 같은 것이며 우리나라의 6배에 달하는 큰 섬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