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이 2006 독일 월드컵에서 16강에 올라가지 못함으로써 대부분의 기업들이 월드컵 마케팅에 손을 놓고있는 가운데 KB국민은행이 월드컵 광고캠페인 완결편을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민은행은 월드컵 광고캠페인 마지막 3단계로 비록 한국축구가 16강에 들진 못했지만, 우리에게는 미래가 있다는 내용으로 “슛돌이”편을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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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의 “슛돌이”광고는 다른 월드컵 광고와 차별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으며 단순히 국민에 대한 성원, 또는 태극 전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앞을 내다보고 미래를 함께 준비하자는 희망적 메시지를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과 열정에 담아 전달하고있다.
“날아라 슛돌이”는 KBS 해피선데이의 간판프로로 출연한 아이들 모두가 스타로 떠오를 만큼 인기를 얻고 있으며 수많은 기업들이 슛돌이를 모델로 기용하고자 하였지만, 상업적 목적의 광고로 활용하지 않는다는 방송사측 원칙에 의하여 거절돼 왔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B국민은행 광고가 제작된 것은 광고의 기획방향이 상업적이기보다는 한국축구의 미래를 준비하자는 공익적 측면이 강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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