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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콤, 베네수엘라에 단말기 독점 공급

 

윤상호 기자 | crow@newsprime.co.kr | 2006.06.30 10:11:05

[프라임경제] 레인콤(060570)은 베네수엘라 케이블TV(CATV) 업체 옴니비전(Omnivision 대표 아반토 이시와타)사와 휴대인터넷 상용화 업무 제휴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MOU로 레인콤은 휴대인터넷 단말기를 옴니비전에 공급하며 1년간 베네수엘라 지역내 와이브로를 포함한 모바일 와이맥스 서비스와 관련한 제품을 독점 공급한다. 레인콤이 독점 공급키로 한 제품은 아이리버 윙(G10)과 같은 음악, 영화 등 엔터테인먼트와 게임에 특화된 네트워크 단말기다.

레인콤 관계자는 "아직 수출 물량은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옴니비전은 올해 말 베네수엘라 현지에서 와이브로 상용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2010년까지 베네수엘라 7개 대도시로 와이브로 상용 서비스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신순철 레인콤 상무는 "양사는 베네수엘라에서의 휴대인터넷 서비스 활성화 및 아이리버 브랜드 확산을 위해 다방면에서 포괄적인 협력을 맺은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남미지역에서도 아이리버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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