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올해 공동주택가격(4월28일 공시) 이의신청 접수결과 전체 공동주택 8백71만3829세대의 0.88%인 7만6814세대가 신청해, 이중 13.2%인 1만151세대의 공시가격이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교통부는 한국감정원 감정평가사와 전문조사 인력이 6월1일부터 22일까지 22일간 가격 재조사를 거쳐 조정가격을 산정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조정률 31.1%보다 낮은 것으로, 조정된 세대 중 9600세대는 하향 조정되었고 551세대는 상향 조정되었다.
한편, 집단 이의신청을 한 6만5074세대 중 12.8%인 8332세대의 공시가격이 조정되었는데, 하향 조정이 8266세대, 상향 조정이 66세대였다.
지역별 집단이의신청 현황을 보면, 서울의 경우 강남이 9541세대 중 359세대가 조정을 받았다. 또 용산은 2417세대 중 1208세대가 조정을 받아 49.9%의 조정율을 기록했다. 이외 지역은 성남이 1만2237세대가 조정신청을 해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조정을 받은 세대는 없었다.
건교부는 이번 조정 결과를 관보에 게시하고, 세대별 가격자료는 이의청자에게 개별 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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