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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만난 매실 관련제품 '인기몰이'

 

김소연 기자 | ksy@newsprime.co.kr | 2006.07.03 15:25:11

[프라임경제] 수확기에 접어든 매실 관련 제품이 음료  주류, 건강식품, 된장, 베개로 까지  확산되면서  각광받고 있다.

매실은 여름철 무더위에 유용한 식품으로   피로회복 과  해독작용과 살균효과가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보해는  5년을 숙성시킨 매실 원액만을 100% 사용한 '매취순'을 지난 90년에 선보인 이후  다른주류회사들도 가세해  매실주 판매를 늘려가고 있다.
. ㈜진로의 ‘매심’, ㈜두산의 ‘설중매’, 무학의 ‘매실마을’, 금복주의 ‘매향’ 등도이  인기를 얻고 있다.

매실을 이용한 건강식품도 인기다. DHC코리아에서 판매하고 있는 ‘DHC 매실환’은 일본 기슈산의 과육에 50배 농축한 매실 엑기스와 다시마 추출 분말을 배합한 건강제품으로 판매를 늘려가고 있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청매실을 주원료로 쓰고 감초, 갈근 등 7종의 전통 허브를 추가해 간 기능뿐 아니라 위장기능 개선 효과도 강화한 ‘그린체 매단골드’으로  이시장에 가세했다.

  지난 99년부터  ‘초록매실’을  생활음료로 부 각시킨 웅진식품은   매실함량을 기존 7.5%에서 10%로 높이고, 식초를 첨가 한 여름 리뉴얼제품을 곧 출시할 예정이다.

올해 4월에는 외국 주스음료 브랜드인 ‘미닛메이드’에서도 한국인의 입맛과 건강에 맞는 건강과실 매실을 이용한 ‘미닛메이드 매실플러스’를 출시해  매실음료시장에 뛰어들었다.

 CJ는 매실을 발효하여 만든 매실식초를 이용한 ‘미초 매실’을 출시해  올여름 음료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매실을 이용해 만든 매실고추장, 매실된장은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웰빙열풍을 타고 백화점 명품장류 코너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매실장아찌, 매실잼, 매실김치, 매실강정, 매실정과 등과 매실을 이용한 클렌징화장품, 매실씨앗을 이용해 만든 베개까지등장해 매실바람을 확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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