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지난 6월 브라질 수출량은 다시 한번 기록을 갱신했다.
지난 달 수출량은 114억 3500만 달러를 달성해 작년 동기간에 비해 17.4%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같은 달 브라질의 수입량은 73억 53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로서 무역수지 흑자는 40억 8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아르만도 메지아트(Armando Meziat) 외교통상부 비서실장은 이러한 결과는 연방 세무부의 파업이 종료되었고 상반기를 마감하는 과정에서 '도약'을 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6월 마지막 주의 수출량은 엄청난 성장세를 보였다. 예를 들어 6월 29일 수출량은 7억 4100만 달러에 이르렀지만 30일에는 11억 4500만 달러에 달했다. 6월 일일 평균 수출량은 5억 4450만 달러에 불과했다.
올 해 상반기 동안의 무역수지 흑자는 195억 4100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작년 동기간보다는 약간 낮은 기록이었다. (지난 해 상반기에는 196억 5400만 달러 기록)
월요일 브라질 정부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무역수지 흑자를 제외한 다양한 면에서 기록을 갱신했다.
지난 6개월 간 총 수출량은 609억 달러를 초과해 작년 동기간 대비 16.6%의 성장을 이루었고, 동기간 수입량은 413억 6천만 달러를 넘어 21.6%의 증가를 기록했다.
외교통상부는 6월 무역수지 흑자의 감소는 이미 예상하고 있던 바였으며, 이는 수입량의 증가가 주원인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브라질 정부는 수입량의 증가에 대해 염려하지 않고 있으며, 이는 주로 연료와 윤활유에 관련된 것이기 때문이다.
외교통상부는 브라질은 올해 400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달성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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