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투자증권은 5일 네오위즈(042420)에 대해 스페셜포스 퍼블리싱 계약 연장은 어려울 것이라고 고 전망하고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목표가를 11만9000원에서 8만93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홍종길 연구원은 "드래곤플라이와의 '스페셜포스' 퍼블리싱 계약이 오는 2007년 7월에 종료될 것으로 예상돼 수익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며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계절적인 요인과 '피파 온라인'에 대한 마케팅 비용 지출로 전분기대비 각각 11.1%, 35.3%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라며 그 이유를 밝혔다.
그는 "다만 5월말 오픈베타서비스를 개시한 '피파 온라인'이 동시접속자 15만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고, 상용서비스가 당초 예상보다 빠른 7월말에 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은 하반기 실적에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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