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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한항공 사장에 훈장 수여

 

홍석희 기자 | hongsh@newsprime.co.kr | 2006.07.05 09:54:11

[프라임경제] 대한항공  이종희 사장이 5일 프랑스 정부로부터 국가 최고 훈장인 레종 도뇌르 훈장을 받는다.

   
이종희 대한항공 사장
이종희 사장은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소재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필립 티에보(Philippe THIEBAUD) 주한 대사로부터 레종 도뇌르 슈발리에(La Legion d’honneur Chevalier) 훈장을 받는다.

프랑스 대사관측은 “국제동맹체 스카이팀 활동을 통한 한불 협력을 비롯 세계 항공시장에서 양국간 경제 협력과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이 훈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레종 도뇌르 훈장은 ‘영광의 군단’이란 뜻을 가진 프랑스 국가 최고훈장으로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도 지난 2004년 이 훈장 가운데 민간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등급인 레종 도뇌르 코망되르를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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