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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 '다음멤버쉽존' 생겼다"

 

윤상호 기자 | crow@newsprime.co.kr | 2006.07.05 10:15:44

[프라임경제] 비행기를 기다리는 시간 동안 인터넷을 이용하거나 휴식을 원하는 이용객들을 위해, 다음에서 인천국제공항에 인터넷 라운지를 오픈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035720)은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다음 회원을 대상으로 인터넷 이용과 함께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 인천국제공항 인터넷 라운지 '다음멤버쉽존'(http://airportlounge.daum.net)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다음멤버쉽존"은 총 200석 규모며 인터넷·팩스·프린터·복사기 등 업무 시설 제공은 물론 게임기, 음료 서비스 등 휴식에 필요한 시설들이 갖춰져 있다. '투어익스프레스'와 '다음다이렉트원' 카드를 제시하는 회원들에게는 해외여행자 보험 서비스도 제공한다.

'다음멤버쉽존'의 위치는 인천국제공항 2층과 3층에 각각 2곳씩 총 4곳. 2층은 입국장의 B게이트와 E케이트 정면에, 3층은 면세구역 30번 케이트(외항사)와 12번 게이트(국적기) 건너편에 있다. 연중무휴며 2층은 오전 8시부터 저녁 7시30분까지, 3층은 오전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다음멤버쉽존' 홈페이지에서 이용쿠폰을 출력하면 무료다. 다음다이렉트원의 DP카드, 다음다이렉트 하나카드, 투어익스프레스 T멤버쉽카드 등 제휴카드를 제시해도 된다.

오는 8월말까지 온라인 페이지에서 이벤트 쿠폰을 출력해온 고객들에게는 하나포스에어와 함께 기내에서도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매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30명에게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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