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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나라 브라질도 코카콜라 판매 급증

 

홍석희 기자 | hongsh@newsprime.co.kr | 2006.07.07 10:40:42

[프라임경제]  커피의 나라 브라질의 2006년 1분기 코카콜라음료수의 판매량은 9% 성장했다. 2005년에는 총 11%가 성장하며, 100억 헤알 이상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브라질 시장에서의 코카콜라 판매 성장은 미국 월스트리트 투자가들의 관심을 끌었다. 비어 스턴스 투자은행의 보고서에서는 브라질 시장에서의 인기 상승을 고려하며, 코카콜라 회사의 주식을 구입할 것을 권장하기로 했다.

브라질 시장에서 코카콜라의 판매량이 급증한 이유는 브라질 시장의 안정과 깊은 관련이 있다. 먼저 실업률의 감소와 더불어 빈민들의 소득이 증가하면서 탄산음료수의 판매량이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라이언 사장은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브라질인들의 일인당 코카콜라 소비량은 멕시코인들의 3배에 낮기 때문에 앞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고 설명했다. 

브라질 시장에서 코카콜라 측은 2005년에 120억 리터의 코카콜라를 판매했는데, 이는 2004년에 비해 5%가 성장한 양이었다. 2006년에도 이와 동일한 현상을 보이며 상반기에 5% 정도의 판매가 증가해 다시 한번 기록을 갱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휴언론 ‘남미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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