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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짝퉁’ 양반김 업체 사과

 

김소연 기자 | ksy@newsprime.co.kr | 2006.07.13 10:25:48

 [프라임경제]일본에서 양반김 ‘짝퉁’ 상품을 만들어 물의를 빚었던 업체가 동원F&B에 공식 사과했다

12일 동원F&B(대표 김해관)은 일본 하마오토메(橫乙女)사가 공문을 보내 양반김 상표 도용 사실을 인정하며 공식 사과했다고  밝혔다

   
하마오토메사는 공문을 통해 ‘우리 제품을 동원F&B 양반김과 오인하게 하려는 의도는 없었으나 결과적으로 피해를 끼치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우리 제품 포장지의 ‘양반김’이라는 글자는 최근 ‘조미김’으로 바꿨고  종전의 포장재 등도 모두 폐기처분하였다’고 알려왔다는것이다

동원F&B는 지난 3월9일 일본 나고야 소재 아피타 할인점에서 양반김 상표를 도용한 조미김 제품(사진)을 발견하고 사과광고 게재’ 등을 요구하는 최고장을 발송한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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