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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주력-신제품 매출 주도 실적 개선

교보증권, 목표가 5만1500원 ‘매수’

이홍우 기자 | llhw@newsprime.co.kr | 2005.11.10 08:44:30

일동제약(000230)이 2분기(7~9월)에 이어 하반기에도 실적개선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10일 나왔다.

교보증권은 일동제약이 주력제품들의 매출 호조세 지속과 항생제인 ‘후루목스’ 간질치료제인 ‘토파메드’ 등 신제품 출시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회사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한 569억원, 영업이익은 43.4% 증가한 84억원을 기록했다.

교보증권은 이 회사의 주력 5대 제품이 고른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마진율 상승으로 영업이익 개선이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목표가 5만1500원에 ‘매수’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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