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다날(064260)은 지난 2분기 영업손실이 29억9800만원을 기록해 적자로 전환했다고 4일 밝혔다. 경상손실도 82억4400만원이 발생해 적자 폭이 확대됐다.
다날의 2분기 매출액은 147억5800만원으로 전기 대비 4.9% 증가했다.
회사 측은 매출액 증가에 대해 "월드컵 영향으로 인해 2분기 주요 CP들에 대한 커머스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콘텐츠사업부 매출의 회복으로 전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익 감소에 대해서는 "콘텐츠 사업부문 원가율 상승 및 보수적인 회계정책 도입에 따라 비용이 증가했다"며 "주가하락 등으로 인한 유가증권 평가·감액손실과 콘텐츠사업 관련 개발비 감액손실로 인해 경상이익 악화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다날은 올해 경영목표를 매출액 720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에서 매출액 635억원, 영업손실 3억원으로 수정 제시했다.
한편 다날은 이날 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주 40만주(3일 종가기준 26억2800만원)를 매입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매입기간은 오는 8일부터 11월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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