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강원도 정선 산골마을에서 어르신 정보화를 지원하기 위한 행사가 열린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www.kado.or.kr)은 8월 7일(월) 정선 임계실버복지대학(임계군 송계리 소재)에 사랑의 PC 42대와 정보화 교육 교재, 도움나라 콘텐츠 및 정보화 강사를 지원하는 산간오지 어르신 정보화 지원행사를 갖는다.
임계실버복지대학은 오지라는 지역적 특성에다 586급 이하의 노후 PC 및 임시 강사 활용 등 열악한 정보 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9월부터 현재까지 1백여 명에게 정보화 교육을 시행했다. 하반기에도 1백여 명을 추가로 교육할 예정이다. 그러나 전체 수강생 중 절반 이상이 한글을 못 깨친 비문해자에 해당하는 등 체계적인 정보격차 해소 지원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손연기 한국정보문화진흥원장은 “어르신들이 컴퓨터를 통해 세대간 정보격차를 해소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수재로 인한 상처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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