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가 10월1일 있을 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의 지방 응시생을 위해 KTX 임시열차를 추가로 편성,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과 역 창구를 통해 예매한다고 7일 밝혔다.
철도공사는 “시험일까지 아직 2개월이나 남았지만, 시험 당일 정기열차 2편의 좌석이 이미 매진되었고 예약대기자도 400여명을 넘어서서 추가로 임시열차를 운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주의할 점은 이번에 예매하는 KTX승차권은 기존 정기열차 예약대기자와 관계없이 임시열차 승차권을 새로 예매해야 한다는 점이다. 임시열차는 부산을 출발해 구포·동대구(대전통과)를 거쳐 서울에 도착하게 된다.
문의는 철도공사홈페이지(www.korail.com)나 철도고객센터(1544-778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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