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해상이 지난 6월 45억5000만원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기 99억7000만원, 전년동기 37억9000만원 흑자를 기록한 것에 비해 타격이 크다.
하지만 당월 현대해상의 매출액은 9842억8000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해 전기 6366억1000만원, 대비 55% 전년동기 8707억9000만원 대비 13% 성장했다.
그럼에도 이같은 적자전환은 장기보험에 대한 미보고발생손해액(IBNR) 116억원이 일시에 비용으로 반영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당월 영업이익은 42억원, 경상이익은 35억5000만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전기 영업이익 137억8000만원, 경상이익 137억5000만원,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 42억6000만원, 경상이익 52억7000만원의 흑자를 기록했으나 일제히 적자로 전환된 것이다.
그러나 최근 손보업계에 불고 있는 자동차보험 손해율 폭증은 하이카다이렉트자동차보험사에서 대부분 흡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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