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글과컴퓨터가 오는 14일(한국시간)부터 4일간 ‘아시아눅스’ 파트너인 홍기리눅스(중국), 미라클리눅스(일본)와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리눅스 행사인 ‘리눅스월드컨퍼런스앤엑스포 2006"에 참가한다.
100개 이상의 컨퍼런스와 200여 참가업체들의 다양한 신기술, 제품이 선보일 이번 전시회에서 한컴은 한-중-일, 3국의 ‘아시아눅스’를 세계무대에 소개해 아시아 표준 리눅스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아시아눅스’ 소개 외에 그동안 제휴, 개발 등에 참여요청을 했던 아시아 각 국 업체들과 만나 ‘아시아눅스’ 회원가입에 대한 구체화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따라서 ‘아시아눅스’ 3개사가 공동으로 선정할 새로운 회원국가와 업체에 따라 한-중-일, 3국에서 확대된 범아시아권 리눅스로의 ‘아시아눅스’ 체제 출범도 점쳐지고 있다.
한컴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인도, 파키스탄 등 다양한 개도국 업체들이 아시아눅스에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며 “ ‘아시아눅스’의 특성상 한-중-일, 3국에 여러 업체들이 각각 제안을 해오고 있어 아시아눅스의 활동영역이 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아시아눅스 출범 때부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온 파트너 사인 ‘IBM', ‘HP', 'Oracle' 등 글로벌 벤더들과의 다양한 미팅도 준비하고 있는 한컴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관계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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