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관리 전문기업 ㈜한국모발연구소 (대표 오덕준, www.mo119.com)가 지난 7월 28일 탈모방지를 위한 13종류의 천연 한약성분이 배합된 한방샴푸 ‘毛天下(모천하)’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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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천하’는 측백엽, 백지, 세신 등 천연한약 성분 13종류를 추출, 배합해 만든 탈모방지 샴푸로써, 두피 혈액순환 촉진은 물론 두피와 모발에 영양분을 공급한다.
특히 이 제품은 청양고추의 켑사이신 성분을 함유해 두피의 모낭충을 제거, 두피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현재 알려진 탈모의 표면적인 원인은 모발과 두피에 영양분이 원활하게 공급되어지지 않아 모발의 굵기가 가늘어지고 두피에 각종 이물질 등이 생기면서 머리카락이 쉽게 빠지기 때문.
기존의 제품들은 이러한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모발과 두피에 다양한 종류의 영양분을 제공하는 방법을 제시하면서 여러 가지 종류의 제품을 출시하고 있지만, 이들 대부분은 두피와 모발 등 머리의 피부에만 영양분을 공급하는데 국한되어 탈모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치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같은 점에 착안한 한국모발연구소는 지난 6년여간 ‘측백엽’, ‘백지’, ‘세신’ 등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천연한약 성분 13종류를 추출하여 모천하를 개발했다.
한국모발연구소장 이정삼 박사는 “모천하는 두피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두피와 모발에 영양분을 많이 공급시키게 함으로써 모발과 두피의 세포들을 증가시키고 이를 건강하게 만들어 탈모를 근본적으로 막는데 성공했다”며 “두피와 모발에 새로 생겨난 건강한 세포들로 인해 머릿결이 부드러워지고, 윤기가 나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현재 모발 관련 업계에서는 약 600만 ~ 700만 (이중 여성 약 300만명)명 정도가 탈모로 고민하고 있으며, 여성 탈모의 증가와 함께 탈모인구가 급증하면서 올해 약 1조원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회사측은 “현대인들의 탈모의 주 원인 중 하나가 과도한 스트레스에서 오는 만큼 모발▪두피의 세포증식을 돕는 근본적인 탈모방지 제품이 필요하다”며 “이 제품이 발모에 효과가 있음이 입증된 ‘측백엽’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혈액순환을 통한 세포 증가 효과와 함께 발모에도 영향을 준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샴푸와 헤어토닉 두 가지이며, 가격은 ‘모천하 헤어풀 샴푸’ 500ml/ 1만4천5백원, ‘모천하 헤어토닉’ 115ml/ 6만9천원. 현재 유통마진절감을 위해 모천하 홈페이지에서만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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